하루 10분 글쓰기

하루 10분 아무 글이나 쓰기

  • 2026. 1. 28.

    by. 반자가2030

    목차

      새해가 오기 전에 고심 끝에 여러방면에서 가장 괜찮아 보이는 다이어리를 샀다.

      작년에는 회사에서 받은 다이어리를 썼는데, 올해는 1월부터 차분히 기록을 하기 위해 샀다.

      그러나 다리어리를 쓰기를 미루고 며칠 모아서 쓰고, 다시 또 미뤘다 모아서 쓰기를 반복하고 있다.

      일기마저도 마치 방학숙제 하듯이 몰아서 쓰니... 산 의미가 있나?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놓지않고 쓰려고 부단히 노력중이다.

       

      그런데 오늘 써놓은 일기를 모아보니, 그래도(몰아서 쓰긴 했지만) 기록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다.

      그날 무얼 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도, 내 마음이 어땠는지 정도를 간단히 기록해놓으니 좋았다. 

      지금까지 기록해놓은것만 봐도 뿌듯하니, 1년 후 이 다이어리를 보면 더욱 뿌듯하겠지?

       

      지금 내가 설정해놓은 루틴이 많이 망가졌다.

      다시 원래 루틴값으로 천천히 돌아가려 한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심장이 두근거려서... 걱정이다.

      심장 두근거림이 너무 심해지니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차분하게 명상하고 너무 심하면 병원을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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